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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6년째 사랑하는 스케쥴러

작성자 최****(ip:)

작성일 2018-12-04

조회 625

5점  

내용

2014년부터 인디고 먼쓸리 스케쥴러를 썼고, 6번째 탄생화 동백으로 구매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작년 정글북은 별로였는데(의리로 구입), 이번 디자인은 개취에 꼭 맞아 즉시 구입했습니다. 그.런.데..정리하다가 큰 단점 발견!휴일 날짜가 붉은색이 아닌, 블랙보다 살짝 옅은 남색??!!이라니요..몇번을 봐도 한눈 구분이 어려워..휴일을 다시 덧입혀 표시했답니다. 지난 6년간 이런적 없는데..2020년에는 붉은색 휴일로 인쇄 해주시길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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